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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용 파일 기본 설정
재단 사이즈와 작업 사이즈, 도련(Bleed) 그리고 안전 영역의 개념을 정리합니다. 작업 시작 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재단사이즈와 작업사이즈
인쇄물은 종이에 인쇄한 후, 기계로 정해진 사이즈에 맞춰 자르는 '재단' 과정을 거칩니다. 이때 발생하는 물리적인 오차를 대비하기 위한 안전장치가 바로 재단 여분(도련)입니다.
- 재단 여분(Bleed)이란 무엇인가요? — 최종 작업물 사이즈보다 사방으로 약 2~3mm씩 더 크게 배경을 늘려 그리는 영역입니다. 인쇄기는 한 번에 수백 장의 종이를 쌓아서 자릅니다. 이때 칼날이 미세하게 밀릴 수 있는데, 여분이 없다면 종이의 흰색 가장자리가 그대로 노출됩니다.
- 도련(Bleed)이 없을 때 발생하는 문제 - 보기 싫은 '흰 테두리' 발생: 배경색이나 이미지가 딱 재단선까지만 맞춰져 있다면, 재단 칼날이 아주 살짝만 밖으로 나가도 인쇄되지 않은 종이 본연의 흰색 면이 실선처럼 남게 됩니다. 이는 인쇄물의 완성도를 크게 떨어뜨립니다. 주요 정보의 잘림: 도련작업이 없다면, 흰 테두리가 안보이도록 실제 주문한 사이즈 보다 더 작게 재단칩니다. 이 때 재단선에 너무 바짝 붙여둔 글자나 로고가 있다면 함께 잘려 나가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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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3가지 선'
- 디자인 툴(일러스트, 포토샵 등)에서 작업하실 때
다음 세 가지 선을 머릿속에 두셔야 합니다.
재단선 (Trim Line): 실제 인쇄물이 잘리는 최종 사이즈입니다. (예: 명함 90x50mm)
도련선 (Bleed Line): 재단선 밖으로 사방 3mm를 더한 작업선입니다. 배경색이나 이미지는 이 선까지 꽉 채워야 합니다. (예: 96x56mm)
안전선 (Safe Zone): 재단선 안쪽으로 10mm 정도 여유를 둔 선입니다. 중요한 글자나 로고, 테두리 디자인은 이 선 안쪽에 배치해야 합니다.
사고 예방 체크리스트
배경색이나 이미지가 재단선까지만 맞춰져 있다면 칼날이 살짝만 밖으로 나가도 인쇄되지 않은 흰색 종이 면이 그대로 노출됩니다. 흰 테두리 발생, 주요 정보의 잘림 등 완성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테두리 디자인의 위험성
재단선 근처에 얇은 테두리를 두르는 디자인은 재단 오차가 발생했을 때 상하좌우 간격이 달라 보여 매우 불안정해 보일 수 있습니다. 테두리는 재단선으로부터 10 mm 이상 안쪽에 배치하거나, 배경 전체에 색상을 채우는 방식으로 대체하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내지 데이터 구성 방법
양면 책자 인쇄용 내지 PDF는 펼침면(Spreads)이 아닌 좌우가 나누어진 낱장(Single Pages)으로 생성해 주세요. 레이플랫제본을 제외한 모든 책자에 적용됩니다.
왜 낱장 파일로 만들어야 하나요?
인쇄소의 전문 출력 시스템은 낱장 페이지를 인식하여 종이 규격에 맞게 페이지 순서를 자동으로 재배치합니다. 펼침면으로 되어 있으면 시스템이 좌우 페이지를 구분하지 못해 인쇄 순서가 뒤섞이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의 안쪽에도 정확한 도련 값이 들어가야 하는데, 낱장으로 저장해야만 좌우 모든 면에 고른 도련 값이 적용되어 깔끔한 제본이 가능합니다.
올바른 데이터 구성 방식
- 1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순서대로 나열
- PDF 파일 하나 안에 모든 페이지가 낱장으로 들어 있어야 함 (2페이지씩 묶인 형태 금지)
- PDF 페이지의 크기와 방향(세로형/가로형)이 모두 동일해야 함
- 오류 발견 시 PDF 뷰어에서 회전·페이지 추가 금지 — 반드시 원본 편집파일을 수정해서 PDF 재생성
무선제본 내지 시작 페이지 (우측 시작)
무선제본은 책의 구조상 표지를 넘겼을 때 첫 번째 내지가 반드시 오른쪽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PDF 1페이지는 책을 펼쳤을 때 우측, 2페이지는 그 뒷면(좌측), 3페이지는 다시 우측으로 이어지는 것이 표준입니다.
CMYK 색상 모드 변환
모니터(RGB)와 인쇄물(CMYK)은 색을 만드는 원리가 다릅니다. 모든 작업은 반드시 CMYK 색상 모드에서 진행해 주세요.
RGB와 CMYK의 정의와 원리
RGB (Red·Green·Blue) "빛의 삼원색"
빨강, 초록, 파랑의 세 가지 빛을 섞어 색을 만듭니다.
색을 섞을수록 밝아지며, 모두 섞으면 흰색이
됩니다(가산혼합).
사용처: 모니터, 스마트폰, TV, 태블릿 등 스스로 빛을
내는 디지털 기기.
CMYK (Cyan·Magenta·Yellow·blacK) 색의
삼원색과 검정색" 사이언(청록), 마젠타(자주), 노랑,
검정 잉크를 섞어 색을 만듭니다. 색을 섞을수록
어두워지며, 모두 섞으면 검은색에
가까워집니다(감산혼합).
사용처: 명함, 전단지, 책자 등 종이에 잉크를 뿌려
출력하는 모든 인쇄물.
왜 반드시 CMYK로 작업해야 할까요?
색상 영역(Gamut)의 차이 "눈으로 보는 색상과 손에 쥐는 색상의 차이”때문 입니다. 색상 영역(Gamut)의 차이: RGB의 색 표현 범위가 CMYK보다 훨씬 넓습니다. 즉, 모니터에서는 보이는 밝은 형광색이나 쨍한 보라색이 실제 잉크(CMYK)로는 물리적으로 만들어낼 수 없는 색일 수 있습니다.
자동 변환의 위험성 RGB 모드로 작업한 파일을 인쇄소로 보내면, 인쇄 프로세스에 따라 임의로 CMYK로 변환합니다. 이때 장비가 '가장 비슷한 색'을 찾으려 애쓰지만, 결과적으로 색이 탁해지거나 전혀 다른 톤으로 나올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처음부터 CMYK 모드에서 작업하면, 인쇄될 결과물과 가장 유사한 상태를 확인하며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별색(팬톤)은 사용하지 마세요
저희 인쇄소는 CMYK의 4가지 잉크를 망점(Dot)으로 조합하여 색을 만드는 '4원색 프로세스 인쇄'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팬톤(PANTONE)과 같은 별색 지정은 아래와 같은 이유로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별색과 4색(CMYK)의 차이 4색 인쇄 (CMYK): 4가지 기본 색상의 미세한 점들을 겹쳐서 우리가 보는 색상을 조합해내는 방식입니다. 별색 인쇄 (Spot Color): 별도로 조색한 잉크를 직접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마치 기성복과 맞춤복의 차이와 같습니다.
별색을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 색상 왜곡 및 예측 불가능성: 별색으로 지정된 데이터를 4색 인쇄기로 출력하면, 장비가 이를 강제로 CMYK 조합으로 변환합니다. 이 과정에서 형광 느낌이 사라지거나 색이 탁해지는 등 원래 의도와 전혀 다른 색이 나올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CMYK 수치로 작업하셔야 가장 정확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쇄 누락 및 오류 발생: 디자인 파일에 별색 채널이 살아있을 경우, 4색 출력기에서는 해당 데이터가 아예 인쇄되지 않고 투명하게 누락되거나, 특정 판에만 겹쳐 나오는 등 심각한 인쇄 사고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별색과 함께 투명도나 그림자 효과를 주면 출력 오류가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코팅 종류 선택 가이드
코팅(Lamination)은 인쇄물의 마감을 결정합니다.
무광 코팅 (Matte)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빛 반사가 적어 가독성이 좋습니다. 세련된 디자인에 주로 사용됩니다. 난반사가 사라지면서 어두운 영역은 더 깊게 보이고, 전체적인 채도가 살짝 낮아지며 묵직한 색감으로 변하게 됩니다.
유광 코팅 (Glossy)
색감을 더욱 선명하고 화사하게 살려주며, 광택감이 있어 주목도가 높습니다. 홍보용 카탈로그나 아동용 도서에 적합합니다.
코팅을 권장하는 이유
- 스크래치·오염 방지 - 배송 과정과 사용 중 발생하는 미세한 긁힘·지문·먼지로부터 인쇄면 보호
- 잉크 묻어남(뒷묻음) 차단 - 배경색이 깔린 디자인에서 마찰에 의한 잉크 손상 방지
- 종이 터짐 예방 — 무선제본·리플렛처럼 종이를 접는 공정에서 종이 섬유가 갈라지는 '터짐 현상' 방지
폰트 아웃라인 처리
글자 데이터를 도형(Vector Path) 데이터로 변환하는 작업입니다. 텍스트 상태일 때는 컴퓨터가 폰트 파일을 읽어야 글자가 보이지만, 아웃라인 처리를 하면 글자가 하나의 그림(선과 면)이 되어 폰트 파일이 없어도 어디서나 동일한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왜 아웃라인이 필수인가요?
인쇄소에 파일을 보냈는데, 내가 쓴 서체가 아닌 기본 바탕체로 인쇄된 적이 있으신가요? 그 이유는 인쇄소의 컴퓨터와 고객님의 서체가 호환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폰트 치환 - 인쇄소 컴퓨터에 해당 폰트가 없으면, 프로그램이 임의로 비슷한 폰트나 기본 서체(굴림, 바탕 등)로 바꿔버립니다. 디자인의 의도가 완전히 무너지는 순간입니다.
- 자간·레이아웃 틀어짐 - 폰트가 바뀌면서 글자의 길이나 높이가 달라져, 문장이 겹치거나 상자 밖으로 튀어나가는 등 전체적인 레이아웃이 깨지게 됩니다.
- 기호 및 특수문자 깨짐 - 일부 유료 폰트나 디자인 서체에 포함된 특수문자가 인쇄 시 'X'나 '?' 등으로 표시되는 치명적인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실행 방법
- 일러스트레이터: 전체 선택(Ctrl+A) → 윤곽선 만들기(Ctrl+Shift+O)
- 포토샵: Layer → Flatten Image (배경으로 이미지 병합)
- 잠금 확인: 잠겨 있거나 숨겨진 텍스트는 아웃라인 처리가 되지 않으므로 모든 잠금을 풀고 전체선택 후 실행
- PDF 저장 시: 글꼴이 포함 서브세트(Embed) 상태인지 확인. 완벽한 호환성을 위해 아웃라인 처리 후 PDF 변환을 권장
원본 파일은 따로 저장하세요
이미지 삽입 시 주의사항
모든 이미지는 300 dpi 이상이어야 합니다. 웹에서 가져온 저해상도 이미지는 인쇄 시 화질이 급격히 저하됩니다.
DPI(Dots Per Inch)란?
1인치(Inch) 안에 들어가는 점(Dot)의 개수를 의미합니다. 점의 개수가 많을수록(밀도가 높을수록) 이미지의 경계가 부드럽고 세밀하게 표현됩니다. 웹사이트나 스마트폰 화면에서 완벽해 보이던 이미지가 막상 인쇄해 보니 흐릿하거나 계단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바로 '밀도'의 차이 때문입니다.
모니터(72dpi) vs 인쇄물(300dpi)
우리가 평소에 보는 모니터나 웹 이미지는 대개 72dpi 수준입니다. 빛으로 쏘는 모니터에서는 이 정도 밀도로도 충분히 선명해 보이지만, 종이에 잉크를 뿌리는 인쇄물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72dpi (웹 표준): 점들이 성기게 배치되어 있어, 인쇄 시 점 사이의 간격이 드러나며 이미지가 뭉개지거나 '픽셀 깨짐' 현상이 나타납니다. 300dpi (인쇄 표준): 점들이 매우 촘촘하게 박혀 있어, 육안으로 보기에 선이 매끄럽고 사진의 디테일이 살아납니다.
확대하면 괜찮을까요?
이미 해상도가 낮은(72 dpi) 이미지를 포토샵에서 강제로 숫자만 300으로 바꾼다고 해서 화질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작은 컵의 물을 큰 양동이에 붓는 것과 같아서 정보값은 그대로인데 그릇만 커진 격이라 화질은 개선되지 않습니다.
오류 방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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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크게 시작하세요 디자인
작업 시작 단계에서 반드시 문서 설정을 300
Pixels/Inch로 맞추고 시작해야 합니다.
웹 이미지는 주의하세요. 구글이나 SNS에서 다운로드한 이미지는 대부분 72~96dpi입니다. 인쇄 시 화질 저하가 필연적이므로 고해상도 원본 소스를 사용해 주세요. - 벡터(Vector)를 활용하세요 로고나 텍스트는 해상도에 구애받지 않는 일러스트레이터(AI)의 벡터 형식으로 작업하면 어떤 크기로 인쇄해도 깨지지 않습니다.
가장 안전한 PDF 저장 방법
인쇄용 PDF를 저장할 때 어떤 옵션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신다면,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출판 품질(Press Quality)] 사전 설정을 이용해 주세요. 이 설정 하나만으로도 대부분의 인쇄 관련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왜 출판 품질 설정이 안전한가요?
인쇄에 불필요한 편집 정보와 숨겨진 레이어 데이터를 배제하고, 출력 장비가 가장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최종 결과물' 중심으로 데이터를 구성합니다. 고해상도 이미지 유지, 폰트 포함, 색상 프로파일 최적화 등 인쇄에 필수적인 항목들이 자동으로 세팅됩니다. 작업자가 개별 옵션을 수정하다 발생할 수 있는 사소한 실수(오버프린트 오설정, 투명도 병합 오류 등)를 프로그램 차원에서 방지합니다.
문서 설정
- 대지 수: 문서의 페이지를 결정
- 간격: 원활한 작업을 위해 페이지 사이의 간격은 20 mm 이상 권장
- 크기: 최종 완성본의 크기를 지정 (비규격 사이즈는 직접 입력 가능)
- 도련: 사방 3 mm를 적용 - A4의 경우 사방 3 mm 도련을 추가한 216×303 mm가 작업 사이즈
- 고급: 색상모드 CMYK, 레스터 해상도 300
PDF 저장 옵션 (일반 탭)
- Adobe PDF 사전설정: [출판 품질]을 선택하신 후, 아래 두 가지 항목을 추가로 확인해 주세요.
- 표준:PDF/X-4:2010 (또는 2008) 선택
- PDF/X-4는 국제 인쇄 표준 규격입니다. 이 설정을 선택하면 파일 내부에 남을 수 있는 원본 데이터 간섭을 차단하고, 오직 '인쇄'에만 집중된 데이터 구조로 파일이 고정됩니다.
- 호환성: Acrobat 7 (PDF 1.6) 이상
- 낮은 버전(PDF 1.3 등)은 투명도 효과를 강제로 쪼개어 흰 선이 생기는 오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PDF 1.6은 인디고 장비가 그림자나 그라데이션을 가장 부드럽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버전입니다.
표시 및 도련 탭
도련이 3 mm로 정확히 적용되었는지 확인하세요. 그 외 보기 표시(재단 표시, 도련 표시 등)는 모두 선택 해제 — 당사 인쇄소가 전문 출력 시스템으로 직접 재단선을 관리합니다.
레이어 분리
인쇄 레이어와 후가공(접지선·박·형압·에폭시)의 레이어는 엄격히 분리해 주세요. 가이드 레이어는 작업 참고용이므로 최종 PDF 저장 시 삭제해 주세요.
PSD 평탄화 후 저장
포토샵은 도련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작업 사이즈에 사방 3 mm를 더해 직접 입력합니다. 저장 시 배경으로 이미지 병합 후 PDF로 저장해 주세요.
문서 설정
- 폭과 높이: 원하는 크기에 사방 3 mm를 더한 사이즈를 직접 입력 (예: A4 → 216×303 mm). 외곽의 잘려 나가는 부분을 염두에 두고 작업
- 해상도: 300 Pixels/Inch
- 색상 모드: CMYK
PDF 저장 옵션
배경으로 이미지 병합(Layer → Flatten Image) 후 저장해 주세요.
- Adobe PDF 사전설정: 출판품질
- 표준: PDF/X-4:2010
- 호환성: Acrobat 7 (PDF 1.6)
- "포토샵 편집 기능 유지" 체크 해제
InDesign PDF 내보내기
인디자인은 책자 작업에 최적화된 도구입니다. 출판품질 사전설정과 PDF/X-4 표준으로 내보내세요.
문서 설정
- 크기: 최종 완성본의 크기 지정 (비규격은 직접 입력)
- 방향과 바인딩: 책자의 방향(세로/가로)과 넘기는 방향 지정
- 도련: 사방 3 mm - A4의 경우 216×303 mm가 작업 사이즈
- 여백 및 단: 여백을 지정하여 편집 가이드라인 생성
PDF 내보내기 - 일반 탭
- Adobe PDF 사전설정: 출판품질
- 표준: PDF/X-4:2010
- 호환성: Acrobat 7 (PDF 1.6)
- "Adobe PDF 레이어 만들기" 체크 해제
- 책자 내지의 내보내기 형식은 반드시 페이지(Pages) 선택 (레이플랫제본 제외)
표시 및 도련 탭
도련이 3 mm로 정확히 적용되었는지 확인. 그 외 보기 표시는 모두 선택 해제.
고급 탭 - 글꼴 임베드
생성된 PDF에 글꼴이 포함되지 않았다면 '사용된 글꼴의 비율이 다음보다 낮은 경우 하위 세트 글꼴' 항목을 0%로 설정하여 재생성해 보세요.
오버프린트 설정 확인
인쇄는 여러 색의 잉크를 겹쳐서 색을 만듭니다. 이때 아래에 깔린 색과 위에 얹히는 색을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하는 값이 오버프린트입니다.
오버프린트 vs 녹아웃
녹아웃(Knockout, 일반): 처리한 요소 위에 그림을 그리면 아래 바탕색을 '구멍 뚫듯' 비워내고 그 자리에 의도한 요소를 인쇄합니다.
오버프린트(Overprint, 겹쳐 찍기): 아래 바탕색을 비우지 않고 그 위에 색을 '덧칠'하는 방식. 아래 색과 위 색이 섞여서 나타납니다.
왜 위험한가요? - 사례
- 흰 글씨 사라짐: 검은 배경 위에 흰색 글씨를 썼는데 '오버프린트'를 체크하면 흰색 잉크는 투명하게 처리되어 글씨가 아예 인쇄되지 않고 배경만 나옴 (화면에서는 보이지만 인쇄물에서 사라짐)
- 색상 변형: 노란 배경 위에 파란 로고를 '오버프린트' 하면 파란색이 아닌 초록색 로고가 인쇄됨
일러스트에서 확인 방법
특성(Attributes) 패널에서 '칠 오버프린트'·'선 오버프린트'가 잘못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보기 → 중복 인쇄 미리보기(Overprint Preview)를 켜면 색이 변하거나 사라지는 부분을 최종 점검할 수 있습니다.
PDF 서체 확인 방법
PDF 문서 속성의 글꼴 탭으로 가셔서 작업한 글꼴을 확인해 주세요. 모든 서체에 (포함 서브세트)가 설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확인 방법
[파일 → 속성 → 글꼴] 탭을 열면 PDF에 포함된 모든 서체 목록이 표시됩니다.
각 서체 이름 옆에 (포함 서브세트)가 표시되어 있어야 글꼴이 정상적으로 임베드된 것입니다. 이 표시가 없는 글꼴이 있다면 인쇄 시 다른 글꼴로 대체되어 출력될 수 있습니다.
추가 후가공 선택가이드
박·형압·송진엠보·에폭시 4가지 후가공의 특징과 데이터 제작 기준을 비교합니다. 후가공 적용 시 제작 일정 +2영업일이 추가됩니다.
✦ 박(Foil) - 금속성 광택 후가공
금속성 박지를 열과 압력을 이용해 종이에 부착하는 방식입니다. 인쇄로는 표현할 수 없는 화려한 질감을 더해 줍니다.
- 로고·텍스트·엠블럼 등 핵심 요소에 적용하여 주목도를 높이기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 데이터는 벡터(AI/ID) 필수, 인쇄와 레이어 분리, 박 영역 K100 단색 지정.
- 6pt 이하 글씨·0.2pt 미만 선 뭉침 주의. 인쇄↔박 간 1mm 내외 위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형압(Embossing / Debossing)
금형 사이에 종이를 넣고 압력으로 특정 부위를 돌출(엠보싱)시키거나 오목(디보싱)하게 만드는 가공입니다. 시각을 넘어 촉각적인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 데이터는 벡터(AI/ID) 필수, 인쇄와 레이어 분리, 형압 영역 K100 단색 지정.
- 8pt 이하 글씨·0.3pt 미만 선 뭉개짐 주의. 인쇄↔형압 간 약 1mm 내외 오차, 뒷면에 반대 형태가 남습니다.
◉ 송진엠보(Raised Printing)
인쇄된 면 위에 특수 수지를 도포한 후 고온으로 부풀려 올리는 방식입니다. 투명하고 매끄러운 광택과 함께 도톰한 입체감을 더해줍니다.
- 데이터는 벡터(AI/ID) 필수, 인쇄와 레이어 분리, 송진엠보 영역 K100 단색 지정.
- 퍼짐·뭉침·기포는 공정 특성상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불량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에폭시(Spot UV / Epoxy)
특정 영역에 투명한 액체 수지를 두껍게 올린 뒤 UV로 경화시켜 강한 광택과 입체감을 주는 방식입니다. 무광 코팅 위에 적용 시 가장 선명한 대비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데이터는 벡터(AI/ID) 필수, 인쇄와 레이어 분리, 에폭시 영역 K100 단색 지정.
- 넓은 면적은 두께 차이(단차)·기포 발생 가능. 인쇄↔에폭시 간 약 0.5mm 내외 밀림 오차.
무선제본 파일 구성
무선제본은 내지를 한데 묶어 표지로 감싸는 방식입니다. 표지는 [뒤표지 + 책등 + 앞표지]가 하나로 이어진 펼침면으로 작업해 주세요.
책등(세네카) 두께 확인
책의 두께는 내지의 페이지 수와 종이 재질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문창에서 [내지 페이지 수]와 [종이 종류]를 선택하면 실시간으로 정확한 책등 두께(mm)를 계산해 드립니다.
표지 데이터 구성
표지는 반드시 하나의 캔버스에 아래 순서대로 배치되어야 합니다.
- 1면(전면): 뒤표지의 바깥쪽 → 책등(계산된 두께) → 앞표지
- 2면(후면): 앞표지의 안쪽 → 책등(계산된 두께) → 뒤표지의 안쪽
- 도련(Bleed): 펼쳐진 전체 사이즈의 상·하·좌·우 바깥쪽으로 3 mm의 여유를 더한 디자인
안전 영역
- 오프닝 라인(접힘선): 책을 펼칠 때 표지가 꺾이는 부분(책등 옆 약 7 mm)에는 중요한 글자나 로고를 배치하지 말 것
- 책등 제목: 책등 두께가 8 mm 미만인 경우 가독성이 떨어지고 공정 오차로 인해 중앙 정렬이 틀어질 수 있으므로 텍스트 권장하지 않음
내지 안쪽 안전 영역
무선제본은 접착제로 내지를 단단히 고정하기 때문에 책을 완전히 180도로 펼치지 않습니다. 안쪽 여백이 부족하면 책장 사이의 굴곡진 부분으로 글자가 들어가 읽기 불편해지거나 중요한 도표가 보이지 않게 됩니다.
표지 코팅(Lamination) 안내
표지는 책의 첫인상이자 가장 많이 손이 닿는 부분입니다. 인쇄물을 오랫동안 깨끗하게 유지하고 제작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표지 코팅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 스크래치·오염 방지 - 배송 과정이나 독자가 책을 읽는 동안 발생하는 미세한 긁힘, 지문, 먼지로부터 인쇄면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 잉크 묻어남(뒷묻음) 차단 - 배경색이 깔린 디자인의 경우, 코팅이 없으면 마찰에 의해 잉크가 손상되거나 묻어날 수 있습니다.
- 종이 터짐 예방 - 종이를 접는 공정에서 코팅은 종이 섬유가 하얗게 갈라지는 '터짐 현상'을 잡아 주어 깔끔한 마감을 보장합니다.
표지 추가 후가공
박(Foil)·형압(엠보싱)·송진엠보·에폭시(Spot UV) 등의 후가공을 표지에 적용하여 더욱 고급스러운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각 후가공 데이터 제작 기준은 후가공 가이드를 참고해 주세요.
중철제본 스프레드 설정
중철제본은 종이를 겹쳐서 반으로 접은 후 가운데에 스테이플러를 찍어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페이지 수는 반드시 4의 배수여야 합니다.
데이터 구성
표지부터 내지까지 낱권의 페이지 순서대로(1, 2, 3, 4...) 하나의 PDF 파일로 묶어서 접수해 주세요.
페이지 수
중철제본은 종이 한 장을 반으로 접어 4페이지를 만들기 때문에 전체 페이지 수가 반드시 4의 배수(8, 12, 16...)가 되어야 제작이 가능합니다.
재단 안내
여러 장의 종이를 겹쳐서 접으면 안쪽 페이지일수록 바깥쪽 페이지보다 종이가 바깥으로 더 튀어나오게 됩니다. 제본 후 이 튀어나온 부분을 일괄 직선 재단하기 때문에 안쪽 페이지일수록 바깥쪽 여백이 더 많이 잘려 나갑니다.
링제본 여백 설정
링제본(와이어링)은 종이 안쪽에 일정한 간격으로 구멍을 뚫어 링을 끼우는 방식입니다. 안쪽 여백 설정에 특히 유의해 주세요.
타공 구멍에 의한 데이터 유실
안쪽 여백에 글자나 로고가 있으면 타공 구멍에 의해 직접적으로 뚫려 데이터가 소실됩니다.
안전 영역 설정 가이드
- 재단을 고려한 안전 영역: 외곽 재단선으로부터 10 mm
- 제본을 고려한 안전 영역: 안쪽(타공면)으로부터 15 mm
- 양면 인쇄 시 좌우 페이지의 안쪽 방향이 서로 반대임에 유의 (홀수 페이지 = 오른쪽 페이지 = 왼쪽이 안쪽)
용지 선택가이드
제작 목적과 디자인에 맞는 용지를 선택하세요. 용지마다 질감·발색·추천 용도가 다릅니다.
모조지 - 가장 친숙한 질감, 뛰어난 필기감
광택이 없어 눈이 편안하며, 연필이나 볼펜으로 글씨를 쓰기에 가장 최적화된 종이입니다.
추천 용도: 소설 본문, 다이어리, 각종 양식지, 연습장
아트지 - 반짝이는 광택, 생생한 컬러감
매끄러운 유광 코팅 처리로 잉크 발색이 뛰어나 사진이나 그림을 화려하게 표현합니다.
추천 용도: 전단지, 카탈로그, 홍보용 포스터, 잡지
스노우지 - 차분하고 우아한 저광택
광택을 억제하여 시각적으로 편안하면서도, 촉감이 부드럽고 가독성이 우수합니다.
추천 용도: 명함, 리플렛, 기업 브로슈어, 탁상용 캘린더
몽블랑 - 고급스러운 볼륨감과 선명한 발색
종이 본연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발색이 좋아, 프리미엄 인쇄물에 가장 널리 쓰입니다.
추천 용도: 고급 브로슈어, 기업 소개서, 화보집, 청첩장
머쉬멜로우 - 극강의 매끄러움, 오래가는 중성지
표면이 매우 고르고 부드러우며, 변색이 적고 오랫동안 보존 가능합니다.
추천 용도: 명함, 일러스트 카드, 고화질 엽서
반누보 - 내추럴한 질감과 깊이 있는 색조
특유의 따뜻하고 러프한 촉감이 살아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냅니다.
추천 용도: 감성 명함, 고급 안내장
띤또레토 - 우아한 엠보싱, 수채화 같은 예술미
표면에 잔잔한 무늬가 있어 시각적·촉각적으로 입체감이 느껴지는 최고급 예술 용지입니다.
추천 용도: 프리미엄 청첩장, 메뉴판, 작품 엽서, 유니크한 명함
유광 인화지 - 작품 출력에 최적화된 고해상도 인화지
높은 광택으로 색감과 대비가 선명하게 표현되며, 이미지의 깊이감과 디테일 표현이 우수합니다.
추천 용도: 사진작품, 전시용 출력물
무광 인화지 - 작품 출력에 최적화된 고해상도 인화지
은은한 광택으로 차분한 표면을 표현하며, 빛 반사가 적어 시인성이 우수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추천 용도: 아트프린트, 액자용 출력물
IJ하이브리드 - 자연스러운 백색과 매끄러운 질감의 고급 디지털 프린트용지
형광 염료를 사용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백색입니다. 무염소 표백 펄프(ECF)를 사용하였습니다.
추천 용도: 포스터
크라프트지 - 표백을 거치지 않은 갈색 펄프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색조
크라프트지(갈색 무염색 종이)는 자연스러운 색감과 친환경적 이미지를 살리는 용지입니다.
추천 용도: 스티커, 친환경·자연주의 브랜드 명함, 패키지, 태그
테두리 디자인 유의사항
재단선 근처 테두리 디자인을 권장하지 않는 이유. 디자인 화면에서는 간격이 완벽해 보여도 실제 인쇄물에서는 테두리가 삐뚤어지거나 한쪽으로 쏠려 보일 수 있습니다.
물리적 재단 오차의 발생
인쇄물은 한 장씩 자르는 것이 아니라, 수백 장의 종이를 쌓아놓고 거대한 칼날로 한꺼번에 자르는 공정을 거칩니다. 칼날이 종이 뭉치를 누르고 내려갈 때 사방으로 1~2 mm 내외의 편차가 발생합니다.
시각적 대비 효과
테두리가 없는 디자인에서는 오차가 육안으로 거의 식별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재단선에 바짝 붙은 테두리가 있으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 간격의 불균형: 한쪽으로 1 mm만 움직여서 재단될 경우에도, 그 차이가 테두리와의 간격 대비를 통해 수치보다 훨씬 크게 부각됩니다.
- 왜곡 현상: 아주 미세하게 비스듬히 재단되어도 테두리 선과 재단면이 평행하지 않아 인쇄물이 삐뚤어진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안전한 디자인을 위한 가이드라인
- 얇은 테두리 주의: 재단선에서 5 mm 이내에 위치한 얇은 선은 가장 위험합니다. 1 mm만 밀려도 불량처럼 보입니다.
- 충분한 안쪽 여유: 테두리를 꼭 넣어야 한다면 재단선으로부터 10 mm 이상 안쪽으로 배치하세요. 여유가 많을수록 재단 오차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 배경색 활용: 테두리 선 대신 배경 전체에 색상을 채우고(도련 포함), 중요한 정보만 안쪽 안전 영역에 배치하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진한 이미지 디자인 주의사항
진한 농도의 인쇄물에는 뒷묻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잉크 총량(TAC) 조절과 후가공 코팅으로 사고를 예방하세요.
뒷묻음이란?
인쇄된 종이가 쌓일 때, 아래쪽 종이의 잉크가 덜 마른 상태에서 위쪽 종이의 뒷면에 묻어나는 현상입니다. 특히 어둡고 진한 색상이 넓게 들어간 디자인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뒷묻음이 발생하는 원인
- 잉크의 과다 사용 (High Ink Coverage): C·M·Y·K 수치의 합이 너무 높으면 종이가 잉크를 흡수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섭니다. 잉크 층이 두꺼워져 건조 시간이 길어집니다.
- 압력과 무게: 인쇄물이 쌓이면 아래 종이는 위 종이들의 무게로 강한 압력을 받습니다. 이때 덜 마른 잉크가 도장 찍히듯 윗장 뒷면에 달라붙습니다.
- 용지의 특성: 표면이 매끄러운 용지나 흡수력이 낮은 종이는 잉크가 종이 속으로 스며드는 속도가 느려 뒷묻음에 더 취약합니다.
- 재단·접지·제본 등의 후가공 시에도 자국 발생이나 잉크 손상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사고 예방을 위한 디자인 수칙
- 잉크 총량(TAC) 조절: C·M·Y·K 합산 400%는 절대 피해야 합니다. 모든 색상 수치의 합이 280% 이하가 되도록 조절해 주세요. 육안으로는 차이가 거의 없지만 뒷묻음 사고는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
리치 블랙(Rich Black) 활용: 검정
배경을 만들 때 K 100만 쓰면 색이 흐릿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과한 혼합은 뒷묻음을
유발합니다.
추천 수치: C 20, M 20, Y 20, K 100 (합계 160%) - 충분히 깊고 진한 검은색을 얻으면서도 안전합니다. - 후가공(코팅) 선택: 표지에 진한 배경색이 들어가는 디자인이라면 인쇄 후 무광/유광 코팅을 추가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어책입니다. 코팅막이 잉크 층을 보호하여 인쇄물 손상을 차단합니다.
선과 텍스트 크기·농도 안내
텍스트 최소 6pt 이상, 색상 농도 70% 이상, 선 0.5pt 이상을 권장합니다. 4색 혼합 검정 텍스트는 핀트 어긋남으로 흐릿하게 인쇄됩니다.
텍스트 크기: 최소 6pt 이상 권장
6pt 미만의 글자는 잉크 망점이 글자의 획을 온전히 채우지 못해 글자가 끊겨 보이거나 뭉쳐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복잡한 한글(예: '뽵', '뭬' 등)이나 획이 얇은 명조체 계열은 더욱 위험합니다.
색상 농도: 최소 70% 이상 사용
인쇄는 흐린 색을 표현할 때 잉크를 흐리게 칠하는 것이 아니라, 점(Dot)의 간격을 넓혀서 표현합니다. 텍스트나 선의 농도가 낮아지면 점들이 듬성듬성 찍히게 되어 외곽선이 톱날처럼 거칠어 보이거나 글자가 흐릿하게 유실될 수 있습니다.
- 70% 미만의 연한 회색 글자는 배경색에 묻혀 보이지 않거나 흐려보일 수 있습니다.
- 가독성이 중요한 텍스트는 농도 70% 이상을 선택해 주세요.
- 디자인에 들어가는 선은 최소 0.5pt 이상이어야 끊김 없이 인쇄됩니다.
- 얇은 선은 가급적 100% 농도를 사용하세요.
텍스트에 4색 혼합 검정을 쓰면 안 되는 이유
디자인 프로그램에서 검정색 텍스트를 만들 때, CMYK 수치가 모두 들어간 검정(예: C90 M80 Y70 K100)을 사용하면 아래와 같은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 핀트 어긋남 현상: 인쇄기는 4가지 색상의 점을 아주 미세하게 겹쳐서 색을 만듭니다. 아무리 정밀한 장비라도 미세한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4색이 섞인 글자는 조금만 핀트가 어긋나도 글자 테두리에 그 색상이 나타나 글자가 흐릿하고 지저분해 보입니다.
본문 및 작은 글씨 (필수): C 0, M 0, Y 0, K 100
넓은 면적의 배경 (선택적): C 20, M 20, Y 20, K 100 (리치 블랙) — 깊이감 있는 검정
배경색과 그림 박스의 색상 단차(투톤) 오류 가이드
디자인 작업 시 배경색 위에 별도의 이미지 박스나 그림을 불러올 경우, PDF에서 배경색과 그림 박스 영역의 색감이 달라 보이는 현상, 혹은 그림 박스 자국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화면에는 없는데 인쇄하면 나타나는 박스 자국
이 오류는 배경에 깔린 색상(Solid Color) 위에 투명도가 포함된 이미지(PNG, PSD)나 그림 박스를 얹었을 때 발생합니다. 모니터에서는 매끄러워 보이지만, 인쇄용 데이터로 변환(RIP)되는 과정에서 박스가 놓인 영역의 색상 값이 미세하게 변하며 테두리가 생기는 현상입니다.
왜 이런 오류가 발생하나요?
- 색상 프로필의 불일치: 배경색은 CMYK인데 불러온 그림 박스는 RGB이거나, 서로 다른 ICC 프로필을 가지고 있을 때 인쇄기가 이를 각각 다른 색으로 해석합니다.
- 투명도 병합(Flattening) 과정의 수치 변화: PDF 변환 시 투명한 개체와 배경이 만나는 지점을 계산하면서, 소수점 단위의 색상 값이 반올림되거나 보정되어 1~2%의 농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 안티앨리어싱(Anti-aliasing) 효과: 렌더링 방식 때문에 생기는 미세한 투명도 병합 (Transparency Flattening) 오류나 스티칭(Stitching) 현상이 실제 인쇄 출력값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아크로뱃 프로(Acrobat Pro)로 10초 만에 확인하기
[도구] > [인쇄물 제작] > [출력 미리보기]를 실행하세요. 마우스 커서를 배경색 위에 올렸을 때와 그림 박스 안쪽에 올렸을 때의 CMYK 수치를 하단에서 확인합니다.
오류 예시 이미지
주문 수량별 인쇄방식 안내
고객님의 주문 수량에 따라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최적의 인쇄 공정을 적용합니다. 수량에 따라 아래 두 가지 제작 방식 중 하나로 진행됩니다.
디지털 인쇄
필요한 만큼만, 가장 빠르게 제작하는 디지털 방식. 소량 주문 시 판비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작 가능합니다.
- 액체 토너를 사용하여 즉석에서 정밀하게 분사하는 방식
- 대체로 채도가 높고 화사하며 선명한 느낌
대량 실속 인쇄 (옵셋 합판)
많이 만들수록 단가가 낮아지는 정통 대량 방식. 대형 인쇄기를 통해 대량 물량을 가장 효율적으로 생산합니다.
- 4색(C, M, Y, K)의 액체 잉크를 판에 묻혀 종이에 전사하는 방식
- 디지털보다 부드럽고 차분하며 안정적인 톤
제작 방식에 따른 색상 차이 안내
주문 수량에 따라 인쇄 방식이 달라지며, 이에 따라 동일한 데이터라도 색 재현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쇄물의 색상 차이 안내
이전에 주문하셨던 파일과 완전히 동일한 데이터로 다시 주문하시더라도, 인쇄 공정의 특성상 직전 결과물과 미세한 색상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왜 색상 차이가 발생하나요?
- 환경적 요인: 인쇄 당일의 온도와 습도에 따라 종이가 잉크를 흡수하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 장비 컨디션: 저희는 항상 최상의 인쇄 상태를 위해 장비를 유지보수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인쇄 장비의 색교정(Calibration) 상태와 잉크 잔량, 소모품의 교체 시기에 따라 미세한 톤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용지 로트(Lot) 차이: 같은 종류의 종이라도 생산된 시기에 따라 종이 자체의 백색도나 질감이 다를 수 있으며, 이는 최종 색감에 영향을 미칩니다.
색상 민감도가 높은 작업 시 주의사항
- 색상 허용 오차: 인쇄 표준 가이드에 따라 약 5~10% 내외의 색상 편차는 정상 범위로 간주됩니다. 모니터 화면(RGB)이나 스마트폰 사진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당사 표준 프로필(CMYK)을 기준으로 제작됩니다.
- 디지털 인쇄의 실시간 색상 편차: 디지털 인쇄장비는 실시간으로 색상을 교정하며 인쇄를 진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동일한 파일, 동일한 주문 수량 내에서도 약 5% 내외의 미세한 색상 편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장비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조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결과물입니다.
재작업 및 반품 안내 규약
저희는 고객님의 소중한 작업물이 최상의 품질로 제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만약 수령하신 제품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아래 규약에 따라 신속하게 재작업 절차를 도와드립니다.
재작업 판정 기준
모든 재작업 여부는 당사가 제공한 "인쇄 제작 가이드라인"을 준수했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접수된 사안은 작업자가 가이드 준수 여부 및 인쇄 공정상의 결함을 면밀히 검토한 후 최종 재작업 여부를 안내해 드립니다.
인쇄물 회수 및 확인 원칙
- 물품 회수 전제: 재작업은 원칙적으로 수령하신 인쇄물 전체를 회수하는 조건으로 진행됩니다. (회수된 물품은 공정 분석 및 사고 데이터 축적을 위해 사용됩니다.)
- 단, 사안에 따라 작업자의 재량으로 오류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고해상도 사진 제출 시 회수 절차를 생략하고 즉시 재작업에 착수할 수 있습니다. (전체 수량 및 불량 부위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 필수)
배송 및 비용 부담 규정
- 재작업 확정 시 발생하는 반품 회수 비용 및 재발송 배송비는 전액 당사에서 부담합니다.
- 동일 배송 수단 원칙: 재작업물은 처음 주문 시 선택하신 배송 수단과 동일한 방식으로만 발송됩니다. (예: 택배로 주문하신 상품의 재작업 건을 퀵 서비스 등 다른 방식으로 변경하여 수령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인쇄 사고로 인한 제작·배송 지연에 따른 퀵 비용 지원이나 기타 간접적인 손해 배상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재작업 시 데이터 수정 규정
- 동일 데이터 원칙: 재작업은 최초 주문 시 접수된 '동일한 데이터'로 다시 인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당사 결함으로 인한 재작업 시, 기존 데이터 그대로 진행될 경우 비용은 전액 당사가 부담합니다.
- 재작업 과정에서 고객님의 요청으로 디자인, 오타 수정, 이미지 교체 등 데이터를 수정하여 인쇄하고자 할 경우, 전체 제작비의 50%를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리플렛 접지(Folding) 제작 가이드
리플렛은 종이를 접어 면을 나누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시각적 흐름을 만듭니다. 완벽한 마감을 위해 아래 제작 수칙을 확인해 주세요.
인쇄물 손상 방지를 위한 코팅 권장
접지선 부분에 진한 배경색이 있으면 종이 섬유가 드러나며 하얗게 갈라지는 '터짐 현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인쇄면을 보호하고 깔끔한 접지면을 얻기 위해, 진한 색상의 디자인에는 코팅을 추가해 주세요.
안쪽 면 사이즈 설계: 말려 들어가는 면의 수치 조절
3단 접지나 4단 대문접지처럼 안으로 접혀 들어가는 면은 다른 면과 사이즈가 같으면 종이 두께 때문에 끝이 걸려 울거나 제대로 접히지 않습니다.
예: A4 3단 접지 시 100mm / 100mm / 97mm 구성
결 방향(Grain) 안내
종이의 결 방향과 접지 방향에 따라 접힘 부위가 거칠어질 수 있습니다. 저희 인쇄소는 최적의 결 방향을 고려하여 작업하나, 재고와 주문수량에 따라 맞추지 못하는 대신 오시작업(Creasing)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드립니다.
작업 전 실물 접지 시뮬레이션
리플렛은 평면적인 인쇄물이 아니라, 종이를 접어 넘기는 입체적인 인쇄물입니다. 종이나 샘플을 준비하여 주문하시려는 접지 방식(3단, 4단 등)으로 직접 접어 보시기 바랍니다.
- 시각적 착오 방지: 모니터에서는 앞면과 뒷면이 나란히 보이지만, 실제로는 종이를 뒤집어서 접기 때문에 좌우 반전이나 상하 반전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 접힘선 간섭 확인: 접히는 선에 중요한 텍스트나 로고가 걸려 가독성이 떨어지는지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접지 방식 안내
-
2단 접지: 반으로 한 번 접어
4페이지를 구성합니다. 접지 방향(좌우펼침,
상하펼침)을 고려하여 편집하세요.
2단 접지 -
3단 접지: 세 면으로 나누어 한쪽
면을 안으로 접어 넣습니다. 말려 들어가는 페이지는
기본 페이지보다 3mm 작게 디자인하세요.
3단 접지 -
3단 Z접지: 'Z'자 모양으로
지그재그로 접어 앞뒤 구분이 자유롭습니다.
3단 Z접지 -
4단 병풍접지: 네 면을 지그재그
(W자)로 접어 병풍처럼 펼쳐지게 합니다.
4단 병풍접지 (Accordion fold) -
4단 대문접지: 양쪽 끝 면을 대문처럼
안으로 접고 다시 반을 접는 방식입니다. 말려 들어가는
페이지는 기본 페이지보다 3mm 작게 디자인하세요.
4단 대문접지 (Gate fold)
무선·레이플랫 표지 디자인 가이드
무선제본과 레이플랫제본은 내지를 한데 묶어 표지로 감싸는 방식이므로, 표지 데이터는 [뒤표지 + 책등 + 앞표지]가 하나로 이어진 '펼침면' 상태로 작업해 주셔야 합니다.
책등(세네카/Spine) 두께 확인 방법
책의 두께는 내지의 페이지 수와 종이 재질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희 웹사이트 주문창에서 [내지 페이지 수]와 [종이 종류]를 선택하시면, 실시간으로 정확한 책등 두께(mm)를 계산해 드립니다.
표지 데이터 구성
표지는 반드시 하나의 캔버스에 아래 순서대로 배치되어야 합니다.
- 1면(전면): [뒤표지의 바깥쪽] > [책등(계산된 두께)] > [앞표지]
- 2면(후면): [앞표지의 안쪽] > [책등(계산된 두께)] > [뒤표지의 안쪽]
- 도련(Bleed): 펼쳐진 전체 사이즈의 상, 하, 좌, 우 바깥쪽으로 3mm의 여유를 더한 디자인을 작업해 주세요.
디자인 시 주의사항 (안전 영역)
- 오프닝 라인(접힘선): 책을 펼칠 때 표지가 꺾이는 부분(책등 옆 약 7mm)에는 중요한 글자나 로고를 배치하지 마세요.
- 책등 제목: 책등 두께가 8mm 미만인 경우, 가독성이 떨어지고 공정 오차로 인해 중앙 정렬이 틀어질 수 있으므로 텍스트 넣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레이플랫 제본 데이터 구성 안내
레이플랫 제본은 책을 180도로 완전히 펼쳐도 이미지 끊김이 없는 특수 제본 방식입니다. 공정 특성상 일반 제본과 데이터 구성법이 다르니 아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반드시 '펼침면'으로 접수
낱장(Single Page)이 아닌, 왼쪽과 오른쪽 페이지가 하나로 이어진 '펼침면' 상태의 PDF로 접수해 주세요. 레이플랫은 두 페이지를 한 장으로 출력하여 반으로 접은 뒤 서로 맞붙이는(합지) 방식입니다. 펼침면으로 작업하셔야 중앙 부분의 이미지나 사진이 잘림 없이 파노라마처럼 끊김없이 이어집니다.
내지는 '왼쪽' 페이지부터 시작
레이플랫 제본은 별도의 표지 출력이 내지와 합지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책을 펼쳤을 때 첫 번째 왼쪽이 내지 1페이지의 개념으로 작업하셔야 합니다.
- 1번: [내지 1p(왼쪽) + 내지 2p(오른쪽)]
- 2번: [내지 3p(왼쪽) + 내지 4p(오른쪽)] … 순으로 구성해 주세요.
제본 공정 및 종이 결 안내
책자 제작 시 종이의 결 방향은 책의 펼침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당사는 최상의 품질을 지향하나, 공정 특성상 아래 사항을 미리 안내해 드립니다.
종이 결 방향에 관한 안내
소량 다품종 생산의 특성에 따라 인쇄물의 규격, 주문 수량, 그리고 종이 재고 상황에 따라 종이의 결이 제본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선 제본 품질
결 방향에 따른 미세한 차이를 보완하기 위해, 저희 인쇄소는 접착력이 매우 뛰어난 고강도 전문 제본 풀을 사용합니다. 강력한 접착 성분 덕분에 시간이 지나도 페이지가 낱장으로 떨어지는 현상이 거의 없으며, 빈번한 사용에도 책의 형태가 무너지지 않고 오랫동안 튼튼하게 유지됩니다.
대량 주문 시 종이 결 지정 상담
책자의 펼침성이 특히 중요한 도감, 포토북, 기업 연혁 등의 대량 제작(약 500부 이상 혹은 연(Ream) 단위 종이 발주) 시에는 종이 결 방향을 설계 단계부터 조율할 수 있습니다.
- 대량 주문 시 해당 규격에 최적화된 종이를 별도로 수급하여, 제본선과 종이 결이 일치하는 '순결' 작업을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 제작 사양(페이지 수, 종이 평량, 제본 방식)에 따라 이상적인 방향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설계 단계에서 전문가와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표지 코팅(Lamination) 안내
표지는 책의 첫인상이자 가장 많이 손이 닿는 부분입니다. 인쇄물을 오랫동안 깨끗하게 유지하고 제작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표지 코팅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왜 코팅이 필요한가요?
- 스크래치 및 오염 방지: 배송 과정이나 독자가 책을 읽는 동안 발생하는 미세한 긁힘, 지문, 먼지로부터 인쇄면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 잉크 묻어남(뒷묻음) 차단: 배경색이 깔린 디자인의 경우, 코팅이 없으면 마찰에 의해 잉크가 손상되거나 묻어날 수 있습니다.
- 종이 터짐(터짐 현상) 예방: 무선제본이나 리플렛처럼 종이를 접는 공정에서, 코팅은 종이 섬유가 하얗게 갈라지는 '터짐 현상'을 잡아주어 깔끔한 마감을 보장합니다.
PDF 주석·편집 기능 사용 금지 안내
PDF 뷰어의 주석·텍스트 상자·그리기 도구 또는 페이지 회전·추가 기능을 이용한 수정은 인쇄 오류의 원인이 됩니다. 반드시 원본 파일에서 수정 후 재저장해 접수해 주세요.
어떤 행위가 위험한가요?
인쇄용 파일 본문이 아닌, PDF 뷰어의 '주석 추가', '텍스트 상자', '그리기 도구' 등을 이용해 수정 사항을 기입하거나 디자인을 보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또한 PDF 뷰어에서 페이지를 회전하거나 추가하는 것도 인쇄 오류의 원인이 됩니다.
주석 내용이 인쇄되지 않는 이유
- 주석 데이터는 인쇄용 표준 데이터(Object)가 아닌, 화면 위에 떠 있는 메타데이터(Overlay) 층에 존재합니다.
- 저희 인쇄소의 출력 장비는 인쇄 표준 규격에 따라 본문 데이터만 해석하므로, 주석으로 기입된 내용은 출력 시 자동으로 누락되거나 화면과 다르게 인쇄될 수 있습니다.
- PDF의 페이지 회전이나 페이지 추가도 마찬가지로 인쇄 시 누락 및 이미지 방향 오류의 원인이 됩니다.
올바른 수정 방법
디자인 수정이 필요할 경우, 반드시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 원본 파일에서 직접 수정하신 후 다시 PDF를 재저장하여 접수해 주셔야 합니다.
재단선(Trim Marks) 설정 및 주의사항
재단선은 가급적 제외하고 접수해 주세요. 꼭 필요한 경우에는 이동(Offset) 값을 최소 2mm 이상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재단선은 가급적 제외해 주세요 (권장사항)
저희 인쇄소는 전문 출력 시스템을 통해 직접 재단선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이 임의로 만드신 재단선은 실제 인쇄 공정에서 위치가 맞지 않거나 디자인을 가릴 위험이 있습니다.
직접 재단선을 만드실 경우: 이동(Offset) 2mm 이상 필수
디자인 구성 확인을 위해 재단선을 직접 그려서 보내야 한다면, 아래 수치를 반드시 준수해 주세요.
- 재단선이 격자 형태이거나 디자인(이미지)과 너무 가까우면 재단 후 결과물 테두리에 선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 이동(Offset) 값을 최소 2mm 이상으로 설정하여 재단선과 디자인이 서로 만나지 않도록 간격을 충분히 띄워주세요.
PDF 레이어·편집 기능 옵션 안내
인쇄용 PDF는 최종 결과물만 담고 있어야 합니다. 저장 옵션에서 "편집 기능 유지" 또는 "레이어 포함" 항목을 반드시 체크 해제해 주세요.
왜 체크 해제해야 하나요?
편집 기능이나 레이어 정보가 PDF에 남아 있을 경우, 가이드선·메모·폐기된 시안 등 숨겨진 작업 데이터가 출력 시 예기치 않게 인쇄될 수 있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데이터가 파일 용량을 늘려 데이터 전송 및 출력 처리 속도를 저하시킵니다.
프로그램별 확인 사항
- 일러스트레이터 - 일반 탭에서 Adobe Illustrator 편집 기능 유지 체크 해제
- 포토샵 - 일반 탭에서 포토샵 편집 기능 유지 체크 해제
- 인디자인 - 일반 탭에서 Adobe PDF 레이어 만들기 체크 해제
- 코렐드로우 - 문서 탭에서 레이어 포함 체크 해제
가장 안전하고 빠른 PDF 저장 방법
PDF 저장 시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출판 품질(Press Quality)] 사전 설정을 이용해 주세요. 이 설정 하나만으로도 대부분의 레이어 관련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인쇄를 위한 표준 PDF 설정 안내
표준 규격에 맞지 않는 데이터(레이어 정보 포함, 오버프린트 설정 등)는 인쇄 사고의 주된 원인입니다. 저희 작업자들이 최대한 검수 과정을 거치고 있으나, 모든 파일의 내부 설정 오류를 완벽히 찾아내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특히 지난번 인쇄가 정상적이었다고 해서 잘못된 설정이 포함된 데이터가 이번에도 정상적으로 출력될 것이라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인쇄 환경의 미세한 변화에도 오류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데이터를 최종 점검 후 접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